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오만 관계 (문단 편집) === 2020년대 === GS건설의 자회사이자 세계적인 수처리 업체인 GS이니마가 오만에서 예상 매출 2조3천억원대의 초대형 해수 담수화 사업을 수주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2026534|#]] 12월 7일, 한국 기업 프로세이브는 무스카트에서 중동담수화연구센터와 공동으로 해수 담수기 2기를 설치했다.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11207166300111?section=international/middleeast-africa|#]] 2022년 3월 23일, 코트라는 한국형 스마트팜을 소개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3068661|#]] 7월 3일, 코트라는 오만에서 한국 제품을 판매하는 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285684?sid=104|#]] 2023년 2월 24일, 대우건설은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이 2일동안 오만 두쿰 정유시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01/0013777237?sid=104|#]] 2023년 6월 21일, 한국-[[프랑스]]-[[태국]] 3개국의 6개사로 구성된 다국적 컨소시엄[* 지분율 : 한국 64%([[포스코홀딩스]] 28%, [[삼성엔지니어링]]·[[한국남부발전]]·[[한국동서발전]] 각 12%), 프랑스 엔지 25%, 태국 PTTEP 11%]이 오만 그린수소 독점개발 사업권을 확보했다. 서울 면적의 절반에 달하는 부지에서 연 22만 톤의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로, 한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추진하는 그린수소 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다.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9QYD3I3T3|#]]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GYH20230622000500044|그래픽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